1.

→ 저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□□□service라는 ****네이밍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다시 원래 질문으로 돌아와서 발표자 분께서는 고도로 특화된 좁은 도메인 서비스가 유스케이스 하나씩만 담당하는 것으로 ‘넓은 서비스’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, 아니면 저처럼 다른 견해가 있으신지 발표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.

→ 답변 : 그 선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인거 같다! 나중에는 이것까지 쪼개야해? 라는 생각이 들듯! 어느정도만 쪼개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필요성을 느끼고 쪼개는 것도 매우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!

2.

→ 이 생각에 따라서 인커밍 포트의 실효성에 관해 질문하고 싶다. 인커밍 포트가 내가 말한 부분을 감안하고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,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

→ 답변 : 인커밍 포트의 필요성

  1. 듣다보니 그 진입점 자체로서의 역할,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만 볼 수 있는 그 역할 자체도 매우 클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!
  2. 임의의 구현체를 통해 모킹 없이도 테스트 가능하다!